오랜만에 극락 방문 뉴페이스 다미+1 1

오랜만에 들려본 극락  

맛사지하면 중국이죠! 새로온 매니저가 있다해서 급하게 예약잡고

택시잡고 튀어 갔습니다 오랜만에 갔는데도 알아봐주시네요ㅎㅎ

넓은방으로 안내받고 저번엔 벨이 없었는데 요번에 생겼더라구요 굿굿

저번에 준비 안됬는데 문 벌컥 열어서 당황 했어요ㅜㅜ.. 벨누르고 한 10초 만에

똑똑 하더니 들어오시는데 키작고 아담한데 봉긋한슴가를 가진 다미매니저를 영접했어요ㅎ

프로필대로 150후반? 중반? 쯤 되고 날씬하면서 작은몸에 반전적인 슴가가 너무 맘에들었어요 보호본능 장착

얼굴은 음 이쁘긴 이뻣는데 내스타일은 아니였지만 나는 서비스파라 서비스만 잘만 받는다면야 다이죠부 데스

받고 아침에 바로 출근해야되서 기본 B코스 골랐고 마사지 들어가는데 쌔진 않은느낌 물흘러가는듯한 좋게말하면 스무스

하다고  느낌이죠잉 대충 받고난 다음 ㅇㅁ를받는데  보통대충 때우고 마는 1분짜리 ㅇㅁ가 아니라 단계별로 첨에 ㅈㅈ를물기시작하더만 

나의 ㄸㄱ를 ㅇㅁ해주는데 너무 좋았네요..!!  슬슬 달아올라 전투 돌입 피곤한 나머지 끝까지 참다가 5분? 만에 발사..ㅎㅎㅎ

쪽팔림과 현타가 동시에 몰려와 샤워할때 축 늘어진 내똘똘이를 닦으며 음료수 한캔 챙기고 퇴장 했네요 하하;;

아담하고 반전적인 슴가를 원하시는 형님들 다미매니저 추천드려요 다들 내상없는 즐달 하시길~ 이번 주말도 즐달하고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