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본곳중 최고였던 극락!! 2

낼빨간날이라 회사에서 오늘 좀 일찍 끝내줘서 주간 D코스2만원 할인이라 해서 

극락에 가봤습니다 후기를보고 결정한곳이라 역시 보던데로 ㅇㅈ이 엄청빡빡하더라구요 

수민 매니저를 추천받았는데 멈매가 슬랜더 그자체고 다리가 군살없는 연예인급 다리 였어요

외모도 훌륭합니다 농협은행 드립 바로 나왔습니다ㅋㅋㅋ 마사지도 건성 고양이 꾹꾹이가 아니였고 

내몸을 찰흑 같이 도자기를 만들듯이 쭈물쭈물 하는데 완전 시원했음.. 오바를 조금보태서 도예가 장풍선생님 급

뻐근한곳 슬슬 풀리자 봉인된 내몸이 풀리는 느낌이였고 ㅇㅁ를 해주는데 나도 해주는것이 좋아 

서로 서로 해주믄스 교감을 했고 불끈불끈 성이난 나는 바로 플레이 스타트!

강렬했습니다 ㄷㅊㄱ를 하는데 수민m이 더 ㅎㅂ한 느낌 즐기는 편인거 같고 자세 바꿔서 말타기 시전

3분정도? 달리니까 신호가 와서 바로 빠방 하고 발사.. 마무리 하고 씻고 집에서 현타를 즐기다가 

컴터 켜서 이제 후기남기네요 잘 놀다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