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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후기
조회 : 175 , 추천 : 2 , 총점 : 195

극락 수민M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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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3년째 반장ㅅㄲ열받게해서  데마찌내고 집가는길 위로 받기위해

부비를 켰는데 되는곳이 극락이였음 저나 하니까 밝은 목소리로 맞이 해주는데

지금 되냐고 하니까 당연히 된다고 하는 실장인가 사장인가 모르겠지만 목소리는 좋았다

소문대로 ㅇㅈ이 빡세더라고 이해는 한다만ㅋㅋ... 

하고나서 코스 설명듣고 나는 첨이라 젤 기본 코스로 갔다 B코스

먼지묻은 내몸을 씻고나서 나오는데 미리 와있었다 당황했는데 상냥하게 나를 맞이 하더라

이뻤어 몸매며 와꾸며 내가 본 중국매니저 중 가장 나아보였음 돈이 하나도 안아깝다는 생각

내가 쑤시고 아픈데만 마사지 해달라고 바디랭귀지를 열심히 했더니 알아듣곤 열심히 고집해서

꾹꾹 눌러주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뒤에 내가 원하던 ㅇㅁ가 시작했다 ㅈㅌ으로 내등을 스치면서 혀로

도배를 하다 목욕탕 아저씨처럼 내빵디를 톡톡 치며 반대로 누워라는 신호를줬다 돌고나니 올라타면서 

구석구석 슈얼을시작하면서 내가 ㅎㅂ하는곳이 어딘지 반응을 보더라 그러다가 ㅅㅌㄱㄴ쪽으로 오는데 

흐흣 하면서 내몸에 반응이 오니까 거기에 고집을 하면서 자극을 시켰다 ㅍㅂㄱ가된 상태에서 

내가 하고싶은 자세로 리드 했고 거의 다차오른상태였기 때문에 너무 일찍 끝내 버렸다 ㅠㅠ 

아쉬움을 뒤로한채 샤워를하고 음료수 한캔을 챙기고 밖을 나섰다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했다고 생각한다 

담에는 애국가 3절까진 가야겠다 이좋은느낌을 참기 너무 힘들다고 생각한다 행님들은 어떻게 참는지 댓글로 알려주소

ㅈ루 ... 많이 다니면 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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