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엠아로마 혜라 2

친구하고 일본원정다녀와서 

한발빼러 나카스부근을 하염없이 돌았지만 실패... 

한국도착하자마자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친구는 코코 나는 혜라 

샤워하고 벨누르니 와우... 

떡대가 우람하네요 뭔가 압도되는너낌 

마사지가부터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잘해서 조금 놀랬어요 

그래도 손길을 느낄수있는시간이라 릴렉스.. 

서비스타임...태국매니저라들었는데 이렇게 하드할줄몰랐어요 

솔직히 태국한테 ㄸㄲㅅ받은건 처음이네요 

가슴도 슈퍼D컵이라 중간에끼워서 해봤는데 사실이건 눈만즐거움ㅋ 

올라타서 젖꼭지빨면서 찍어주는데 올라타지못하고 

그냥 그자세에서 끝났어요 ㅋㅋ 

아무래도 3일쌓여있었던게 컷나봅니다 

한탐더할까 심각하게 고민했는데 친구랑같이와서 담기회를 기약했네요 

결론은 서비스 마인드 굿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