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번써보는 #멀티# 쌋다의 솔비와 아라●● 20

작업기들이 판을 치는 현시점에  멀티기라는 걸 한번 써보게되네요.

방문업소는 종종 가는 냉정쪽에 있는 쌋다입니다. 단골인건 안비밀.

거두절미하고 본론 들어갑니다.

솔비 +2

솔비가 예전부터 있다가 없다가 했는데 처음 접견했습니다.

예전에는 +1이었는데 요번에는 +2가 되었네요.ㅠㅠ

예전후기들 보면 잘한다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그런지 바로 예약은 안되고

두어시간 기다렸다가 볼수 있었습니다.

키는 160정도에 몸매는 항아리 몸매

가슴이 아휴~  좋으네요.

허리하고 골반라인은 항아리  그자체인데 이런건 타고나는거 같습니다

얼굴은 프사 그대로 기대하면 섭섭하고 내려놓고 보면 귀염상입니다. 강아지상? 뭐 그런느낌

마사지는 꽤 압이 있게 하네요. 루루같이 전문마사지 느낌은 아니라도 시원하게 잘 주물러 주네요.

이어지는 서비스는 중국아로마 특유의 서비스는 다 들어가 있습니다.

동굴 크리닉 좋아하시는분들  픽입니다.

2차전 들어가서는 몇가지 한국말로 돌격하도록 만드네요.

사운드도 좋고 수랑도 좋습니다.  아이고 기빨려...

대화는 안되는데 중국말로 잘도 조잘대네요. 뭐라는지 알고싶지만 파파고도 한계가 있어서.. 잘한다 크다 립서비스가 있었고 또 뭐라고 하는데 다 번역할수는 없었어요.

며칠지난 지금도 아른거리는건 역시 아찔한 굴곡입니다.

가슴부터 허리라인. 골반.  

아라 +1

신규가 들어와서 궁금해서 초이스 했는데 역시나 대기.. 이친구도 두시간 후에 가능하다고 하니 별수있습니까. 시간맞춰서 가야지요.

프사보고 그란갑다 기대안하고 봤는데 씽크 높습니다.

눈도 코도  큼직한게 여우상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얼굴은 솔비보다 예쁜거 같은데. .

키는 솔비와 마찬가지로 160정도 됩니다.

전형적인 슬랜더고 허리가  손에 잡히네요. 이걸 설명을 어떻게 해야할지..

허리에 손을 올리면 쓰다듬는다는 느낌보다 손안에 잡히는.. 뭐 아무튼 배살 한개도 없는 슬랜더 입니다.

앞서 솔비의 가슴과 비교하면 풍만한느낌은 아니고 전형적인 슬랜더

마사지는 안받아봐서 모르겠습니다.

바로 돌격했거든요.

옆으로 앞으로 열심히 달렸는데 나중에는 아라가 올라와서 무빙하네요.

배위에서 꾹꾹 끝까지 밀어넣으니 지풀에 지가 지쳐 나가떨어지네요.

애인모드 최상이고  끝까지 밝게 응대하는 모습에 쌍따봉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