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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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토루코 제니m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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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눈팅 하다가 친구가 추천 해주기도 하고, 후기도 괜찮아서 토루코 다녀 왔어요. 홍주 m 후기가 좋아서 홍주 m 보려고 했는데, 오늘 휴무시고 주간에는 출근 안 한다고 하셔서 제니 m 보고 왔어요. 실장님이 알려 주신 장소 가니까 실장님이 마중 나오셔서 간단한 인증 같은거 하고 돈 결제 하고, 입장 하니까 욕실이랑 침실이 분리 돼 있고 섹끼가 흐르는 여자분이 반갑게 맞이 해 주셨어요. 그 다음에는 간단하게 담배 피면서 얘기 나누다가(저는 비흡연), 욕실 들어가서 누워 있으니 바디 워시 묻혀서 앞판 뒷판 깨끗하게 씻겨 주시고, 오일 발라서 열심히 비벼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ㅇㅁ서비스도 좋았어요. ㄸ까시,ㅅ 까시 길게 잘 해주셨어요. 다 받고 나서는 옆 침실에 옮겨서 ㅇㅁ 받다가 서비스 때 흥분 해서 그런가 금방 쌌네요. 부끄럽지만 ㅈㄹ끼도 한 몫 한거 같습니다 ㅎㅎ ㅠㅠ 그리고 뒷처리 해 주시고 다시 욕실 가서 앞판 뒷판 깨끗하게 씻겨 주시더라고요. 그리고나서는 얘기 조금 더 나누다가 퇴실 했습니다. 제니 매니저님이랑 공통된게 몇 개 있다 보니 얘기도 잘 통하고 되게 친절 하시고 좋았네요. 아 근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제가 키스 좋아 하는 편이라 키스도 하고 싶었는데 키스는 안된다고 하셔서 그게 좀 안 좋았네요. 제니 m 보실 분들은 참고 해 주시면 돼요. 나오니까 실장님이 가게 문 앞까지 배웅 해 주시면서 서비스는 잘 받았냐고 여쭤 보시면서 그러시더라고요. 피드백도 잘 수용 하시려는 모습도 보이시고 좋았어요.  실장님 매니저님 다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기분 좋게 하고 왔네요. 다음에 재방 의사도 있어서 또 가봐야겠어요. 후기 쓰신분들이 왜 재방 하러 다니시는지 이해가 가네요. 글 쓰다 보니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ㅋㅋ 장문 싫어 하시는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제가 느낀점 쓰다 보니 이렇게 됐네요. 아무튼 하단 토루코탕 추천 드립니다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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