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아로마 미소 M 후기 5

일단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매니저의 얼굴 몸매는 전혀 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분들을 원하시는 사장님들은 제글이 전혀 맞지 않을겁니다.

제 예전글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전 매니저의 큰 가슴, 마인드만 봅니다. 큰 가슴만 만질 수 있다면 전 통통이어도 상관안하는 사람입니다. 완전 뚱만 아니라면 상관없다는 마인드고 저는 어떻게든 큰가슴 만지고 노는걸 좋아해서 핸드만을 고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게 사장님들이 그리 좋아할만한 손님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일단 이걸 감안하고 이 글을 읽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저는 마음에 드는 매니저가 생기면 무조건 그 매니저만 봅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쭉 보던 다른 업소 매니저들이 그만두면서 다른 매니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애플아로마가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중국에서 태국으로 바뀌었더군요. 

그렇게 매니저를 찾기 시작하다가 애플아로마 옛날 생각이 나서 찾아갔습니다.

PS. 애플아로마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 합니다. 옥상 주차장을 이용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전 그냥 주변에 널리고 널린 유료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시간당 1천원

그렇게 찾아뵌 매니저는 30대에 그렇게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한 큰 가슴까지는 아니더군요

그런데 마인드가 미쳤었습니다.

전 항상 서비스를 시작할때 이것 저것 옵션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보통은 거의 모든 매니저가 거절을 합니다.

근데 흔쾌히 금액 추가도 없이 수락해주더군요.

거기까지도 괜찮은 매니저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두 번의 만남에서 그때 고마웠다고 팁을 드렸습니다. 그리 큰돈도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드리고 나니 그 조그마한 금액으로도 굉장히 고마워하는 모습에 굉장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어떻게보면 제가 진상짓 하는 걸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졌습니다.

저는 일단 이 매니저가 있는 이상 이제는 계속 이분 찾아뵐 거 같습니다.

프로필 요약

얼굴 중하~하

몸매 중(뚱뚱 통통도 아닌 그 연령대의 평균 몸매였습니다.)

가슴 중~중하(제가 상상한 큰 가슴이 아니었습니다.)

마인드 최상(그 조그마한 팁 하나 줬다고 그리 좋아하시면서 열심히 하고 끝나고 나서도 팁 고맙다고 인사까지 하시는 그 마인드 너무 좋았습니다.)

재방율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