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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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동 토루코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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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한잔하다가 부산비비기를 처음 알았네요.

괴정에서 한잔하다가 하단으로 ㄱㄱ

단골인 친구 추천으로 제니 보고왔어요!

우선 동반샤워 ㅋㅋ 깨끗히 씻어주더군요.

가슴 궁디가 커서 말랑말랑하니 무슨 마쉬멜로 같았어요.

오일 바르고 몸을 같이 비비는데 읔

똘똘이가 반응하고 못참겠다고 살려달라

부탁하니 알아서 조절해주고 텐션이 굿굿!

다시 침대로 옮겨서 하는데 여러 포지션으로 군말없이 

해주는데 찐 명기가 따로 없네요.

ㅅㅈ후 말끔한 뒷처리까지 말도 잘통하고 

나올때까지 신경써주고ㅋㅋㅋ

여기 아가씨들 다 볼려면 반년은 걸릴듯.

담에 또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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