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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아로마 후기
조회 : 452 , 추천 : 1 , 총점 : 462

광안리 떡도날드 미르 참된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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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차쓰고 집에서 쉬는중


 


딸잡다가 거울보니 한심해보여 떡도날드로 전화를 건다... 


 


나의 똘똘이를 진정시키기위함이다..




미르M 20대초반 귀여운매니저다. 한번씩 보던친구이지만




서비스와  마인드는 누구와 견줄수없다... 최고다 최고


 


플레이시 장난을 치는듯하며 진지한 모습들이 프로다 프로


 


마사지가 왠만한 센슈얼보다 딥하고 ㄸㄲㅅ 받다가 끝날뻔했지만




끝까지 참다가 플레이를 계속 이어나가본다. 쫍보를 탐해보지만




결국 지고만다. 하.. 그래도 맛은 있었다.


 



개만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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