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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후기

대연동 미술관 나리사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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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에 친구랑 후딱 한잔하면서 얘기하다가 근처라 방문해봣네요


저는 외모지상주의라고 말햇는데 실장님이 솔직하게 말해줘서 저는 나리사로 햇습니다


입장할때 엄청 도도해보이더군요 사진과는 달리 컷트머리엿습니다


저는 씻고나서 누워잇엇으므로 나리사 혼자 후딱 씻고 오더군요


배드에 누워서 같이 얘기하면서 이쁘다고 계속 얘기해주니깐엄청 좋아하더군요


역시 여자는 이쁘다는 말에 쥐약인가봅니다


본게임들어갓는데 스킬이 뛰어난편은 아니엇습니다 어차피 제가 리드를 쫌 하는편이라..


하다가 세게하는걸 좋아한다고 햇더니 저를 벽끝으로 앉히더니 앉아서 끌어안고 쎄게햇습니다


쾅쾅찍어대던데 엄청 좋앗네요 엉덩이가 둥그건것이 ㄸㄱ 지렷네요


마지막에는 뒤에서 하다가 피니쉬햇습니다


목마르다고 하니깐 쥬스도 가져다주고 착하고 이뻐서 치킨좋아한다햇던거 기억하고


치킨시켜먹어라고 팁도 쥐어줫네요 엄청좋아하던모습이..


친구도 즐달햇다고 하네요 종종들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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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nobbaguu님의 댓글

쿠폰 한장 도장 다 찍을때까지 댕긴곳임 이엠만 빼고 다 즐빔했었음
나리샤 그중 썹쓰.마인드 별로 였음
텐션 없을때 본거였을수도 있지만.

오션1212님의 댓글

작업기 티가 너무 나는 내상기 가게. 예전 부달때 실장 싸가지 없다고 소문난 가게 .  매니져들 전부 성괴에 돌젖인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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