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버닝썬 끝판대장 태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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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후기입니다.

그 날을 생각하니 

또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후기는 써본적이 없지만

이번주 태희를 보러가기전  할인? 으로

과일사가겠다 약속했으니 지켜야죠.

후기를 보면서 꼭 보고싶었던 m

허나 후기에  없는 경험은  저뿐인겁니까.

ㅎㅎㅎㅎ 태희m 역시 ㅅㅂㅅ GOOD 이군요.

그런데

끝판대장의 영혼을

불살랐으나. 그것이 그누구라도 

첫판부터 깨지못하는 이 낯가림에 

전 여태그랬듯 몇번을 태희 m을 괜찮다며 포기시키길 

여러번..


태희m 이 뜬금없이

"그럼  다해보자"

"그게먼데?"  


평소생각하던 ㅎㅌㅈ가 있냐묻고

전 고민끝에 말했죠.

"나는 공공장소같은데서 사람들  몰래  ...~"

태희 "아~~"

방 문을 열고 나가더니 복도 불을 끄고 와서는 방문은

반정도 열고

"이리나와 4층엔  바쁠때말곤 나밖에없어

근데

저기 cctv있지  거기로 밑에서다보거든?

방문이 열려있으면 

무슨일있는지알고 누가 올라올지도몰라.빨리빨리 "

그말에 

동생이 자석이끌듯 복도로가서는 순식간에 전사합니다.

저기요 낯가리는게 먼데요?


4차원야함을 장착한 엉뚱

매력넘치는 m인거같습니다.

화요일이 기다려지네요. 

ㅇㄲ   상

ㅁㅁ   상

ㅁㅇㄷ  최상상

ㅅㅂㅅ   최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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