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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후기

토루코 야간 첫 기행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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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후배가 내려와 1차 밀면 2차수육 3차 전어 4차 역전할매 제대로 묵고 동생 택시 태워보내고 저도 집으로 갈려고했으나 참새는 방앗간을 지나치진않죠 ㅋ 신평에서 토루코 전화를 넣고 하단으로 이동했습니다 실장님께서 바쁘신지 연결이 잘되지 않았지만 피드백 최고

햇살M보고싶었으나 쉬신다고 ㅠ
서연M봤네요
우리 서연이 마인드 최곱니다
그리고 손끝이 장난아니네요 제가 술을먹으먼 발기도 잘 안되는데 반응이 옵니다 손 끝마디가 짜릿한 신호를 주네요 물다이 서비스도 ㅅㄱ는 작은편이지만 느낌이 작은ㅅㄱ 아닙니다
제대로 느끼지며 저의 손이 오그라드네요
ㅈㅌ로 들어와 술로인해 저의 소중이는 말이 안들었지만 우리 서연m이 금방 화나게해주네요
전투모드로 여러자세를 하였지만 술이 왠수 발사는 안되네요 그러나 우리 서연m 손기술로 행복한 마무리 했습니다
항상 낮에 방문하였지만 술을 먹고 처음 방문한 토루코 감사합니나
너무 잘해준 서연m 세종대왕 투척했습니다
줄달하십시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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