섯다 하루 후기입니다 5

섯다는 연산 토곡 인근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안마의 성지인 연산 일대에서 이쁘장한 처자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서

갈수록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신흥 강자이지요.

오늘은 섯다의 뉴페 하루씨를 보러 갔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업소에 입성하고

씻고 기다리니

이쁘장한 하루씨가 방긋 웃으며 맞이해 주는 군요.

하루씨는 +1인 처자로서 +1에 걸맞는 손님 접대가 특징입니다.

키는 156센티, 가슴은 C컵이고 입니다.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허였고, 매끈한 피부톤이 장점인 처자입니다.

손님 접대, 서비스 측면에서 +1을 충분이 주어도 괜찮은 처자이지요.

섹시한 란제리를 입고 맞이해 주는데, 큼지막한 가슴과

섹시한 다리라인이 아주 매력적인 처자입니다.

사랑을 나누는데 굉장히 적극적이여서

비제이를 정말정말 오랫동안 해주더군요.

립카페 처자보다 더 오래도록 열심히 하였습니다.

이제 제 역립타임 엄청 잘느끼시더라구요. 반응도 좋구요

이어서 하루씨가 먼저 여상을 해주는데 스킬 장난없이 대단했습니다.

하마터면 쌀뻔 했는데, 다행히 어여 자세를 바꿔서 정자세, 뒤치기, 가위치기 등을 시전한 다음

일어나서 시원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지긋이 저를 바라보고 나서 

샤워를 하러 가는 뒷모습이 저를 행복감에 빠지게 하는 군요.

이어서 저도 샤워를 하고, 잠시 번역기타임을 더 가진 후 

깊은 포옹을 하며 헤어졌습니다.

이런 처자는 재접견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