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아로마 서영 후기 8

좀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위로를 받고 싶어서 온아로마에 예약했습니다

서영이 예약

+1 붙은 매니저

사이즈가 너무 예뻐서 후회는 안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대기하고 있는데

문 밖에서 '또각또각' 힐 소리가 들립니다

노크를 하고 들어오는데

순간 눈이 부셨습니다

인형이 하나 걸어 들어왔습니다

중국산 기술이 엉망이지만

언제 중국에서 완벽한 AI를 가진 인형을 만들어냈나??

하는 착각이 들 정도...

제가 본 중국 미녀 중에서 갑 오브 갑

너무나도 예뻐서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키스를 할려고 했더니 키스를 거부하네요

키스를 싫어한다고...ㅠ.ㅠ

제가 키스를 무척 좋아해서...

대신 뽀뽀로 가볍게 인사하며 "니 하오!!" 하고 인사하며 살며시 사랑을 담아서 안아줬습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제 소중이를 만져주네요

순간 바로 쌀 뻔 했습니다

제가 가슴에 손을 넣고서는 어깨끈을 벗기고 치마를 벗기는데

와 그냥 쌀 뻔 했습니다

황홀한 몸매...

그리고는 맛사지를 살짝 받을까 하는데

저보고 누우라고 하네요

그러고는 입으로 해주는데

와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사랑스러운 시간을 보내고는 맛사지는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이런 여신에게서 어떻게 맛사지를 받을 수 있겠어요

그냥 대화하며 가만히 같이 누워서 해피타임을 보냈습니다

와 안 좋았던 일이 모두 잊어지며 행복하고 황홀한 타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다른 매니저는 안 만납니다

무조건 서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