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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후기

홍콩반점 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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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m 위주로 운영되는 중국집에 중국m 입성.

태국m만 보다가 중국m 보고 싶단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스타일에 맞는 중국m을 못찾다가 중국집에 중국m 프로필 보고 

속는 셈치고 방문했습니다. 

프로필과 달리 168 48 슬림 장신. A. 얼굴은 어리고 예쁜 얼굴은 아니고 쎄보이는데 매력있음

의슴보다는 자연산을 찾는제겐 a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고 슬림한 몸매가 외모에선 합격. 외모는 호불호인지라 뭐라 못하지만 주변동네에선 꽤 경쟁력 있을 듯.


첫 방문에는 까놓고 마사지 잘못하고 자기 성격나쁘다 자기게 작아 큰 거 못받는다고 시부렁 거기에 살짝 몸에 손대기만 해도 간지럽다 해서 중국집에 온걸 살짝후회. 돈버릴셈치고 온 거니 빨리 끝내고 나갈 생각까지도.


뽀뽀. 키스를 좋아하지도 않고 루즈를 짙게 바르고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안함

중국m들 지역 특색인지 이 m도 물휴지로 애무해줄 제 몸을 닦고 시작. 삼각애무 끝내고 누워버리네요. 일반적으로 묻지도 않고 엿ㅇ로  ㅅㅇ해버리던데. 둘다 제가 싫어하는 집창촌 스타일이 간지럼 잘타 공격도 못할텐데 망했다하는 생각 뿐.

그래도 미친 척 들이대 봅니다


우앙 이건 뭐지? 간지럼 잘타는 친구가 제 공격을 다 받아주는 기적이. 제 공격을 다 받아주는 m들 별로 없는데. 내색하진 않지만 즐기고 있는.. 


말대로 작음. 수량은 많진 않은데 플레이 할 정도는됨. 전 젤 안쓰면 좋지만 젤 쓰고 재미있으면 된다는 주의기에 수량은 홍수 수준 아니면 신경 안씀. 작고 얕아서 뒷치기나 여상은 두려워하는 듯. 


결 외모는 동네 탑 수준. 노련한 공격수들에게 적합한 플레이 스탈. 한국말 최상. 어지간한 플2 한국m 수준.


이 m도 서면 오피를 멀리하게 만드네요.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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