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 블랙홀 민주 7

연속 개빡치는 내상에 그냥 딸이나 치는게 이득이다 생각하고 비싼 식당이나 다니길 한달...

좋은걸 먹어서 그런지 힘이 넘치고 올챙이가 충만한 기운이 느껴지더라구요.

이거는 딸이나 치는것으로 끝낼수 없다 생각하며 호구마냥 또 부비를 들어가보니 덕천에 신규업소가 눈에 띄네요.

마침 덕천에 있었고 다음 약속까지 2시간정도 공백이 있던터라 바로 전화해봤습니다. 

지명은 민주로.. 이유는 프로필상 사진이 너무 예뻐서ㅋㅋ 태국애들 포샵 심한거 알지만 또 흑우 물소마냥 바로 홀렸습니다.

실사 있는 애들은 그래도 자신있어서 올리는거라 개폭탄은 없더라구요.

바로 방문해서 결제하니 생각치도 않은 주간 할인이 있네요. 페이지 내에는 주간할인이 없었는데 만원 굳어서 괜히 기분 좋습니다.

샤워실은 공용이지만 수건은 냄새가 안나고(중요) 샤워실도 이정도면 깨끗히 관리된 느낌입니다.

꼼꼼히 샤워후 매니저 기다리는데 이때가 제일 긴장되는거 다들 아시죠? ㅎㅎ

한 3분 스트레칭 하고 있으니 곧 매니저가 입장합니다.

솔직히 기대안했다고 하면 거짓말인데 생각보다 예쁘게 생겨서 아 오늘은 최소 평달이다 싶더라구요. 

나이도 20대후반으로 중국 아로마 미시급아니고 빵디도 탱글탱글 개꿀입니다.

마사지는 무슨 고양이 꾹꾹이나 고무 찰흙마냥 쪼물딱대면서 의미없는 시간끄는 애들 있는데 그거랑은 확실히 다릅니다.

배운것 같지는 않고 자기가 받아본걸 바탕으로 압을 쌔게 타이식으로 팔이랑 손가락을 이용해 풀어주는느낌이네요.

대충 때우는 느낌이 아니고 정성껏 해달라는 대로 해주고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본게임전 애무는 기본적인 삼각애무인데 립압이 쌔서 양 꼭지에 키스자국 박혀 헬스장 못가게 생겼습니다;; 피부가 약하시면 미리 말하세용..

본게임은 그냥 처음부터 하드코어하게 하고싶다네요??? 으잉?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할까.. 빵딩이나 좀 때리고 가슴이나 좀 쥐어야지 했는데 알아서 손을 목으로가져가고 졸라버립니다;;

생전 처음 여자목을 졸라봤는데 묘하게 흥분되더라구요 내안에 무언가 깨어난 느낌.. 손아귀 힘을 어느정도 줘야하는지 감이 안와서 대충 잡고

강강강으로 조지니 아프다네요.. 쌔게 잡고 조르는건 괜찮지만 평균보다 좀 큰 꽈추는 작은체구에 좀 무리인가봅니다. 대물분들은 우회 ㅎㅎ

그외 반응은 좋습니다 빼는거 없고 깨물고 손톱으로 등할퀴고 내 머리가락 쥐뜯고 활어마냥 밑에서 날뛰고 ㅋㅋ 꽉 안아주는거 좋아합니다.

안을때 제일 기분 좋았던거 같네요. 좀 버거워 보여 빨리 끝내긴 했지만 다음에 덕천갈일 있으면 재방문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후기보고 왔다면서 강제로 거칠게 하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꼭 해달라고하면 하고 허용 범위내에서 하는겁니다 ㅎㅎ

선생님들 알아서 매너있게 잘하실거라 믿고 좋은 매니저 오래 있으라고 후기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