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장 온 설날 달리기 가보자고

오랜만에 가봤는데 역쉬나 마인드 서비스는 짱입니다 ㅎㅎ

바비m 초이스하고왔습니다

듣던 대로 바비 와꾸 진짜 최고인거 같네요

부산 아로마에서 따라올 매니저가 없는거같아요

나이 어리고 확실히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팁을 주니

애교가 사르륵 진짜 인상 깊었던건 실장님이 문을 두들기는데도

옆에 안겨서 있는모습이 되게 이뻤습니다

실장님이 헛개차 하나 주시면서 다음번에는 시간을 좀 지켜달라 말씀하시네요

바비 한탐 더볼려고 했는데 예약이 뒤에 있다고해서

미나 매니저 남는다해서 한타임 봤는데

이 매니저는 되게 하녀 스타일이네요

얼굴은 좀 제 취향이 아니지만 그만큼 마인드 죽이네요 ㄷㄷ

무슨 장난을 치든 전부다 웃으면서 받아주네요 

주니어가 두번 할라고하니 힘들어서 잘안되고 그냥 서비스만 받다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