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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후기

닥터존슨 보라m 늦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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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말 새벽 택시잡다 지치고 지치고 지쳐 이러다 죽겠다 싶어

바로보이는 닥터존슨이라는곳 예약전화드리니 바로 가능하다해서 바로 뛰어갔네요

진짜 너무 추웠어요 

들어가자마자 난로앞에서 몸도 녹일겸 매니저 추천 부탁드리고 실장님과 이야기좀 나눈뒤

여동생같은 분위기라는 보라로 결정

생각보다 이야기도 코드도 잘맞고 능숙하진않지만 잘해주려고 노력하는데 귀엽네요

처음부터 나갈떄까지 웃으면서 케어해주는데 잘왔다 싶드라구요 

끝내고 나왔는데 실장님이 괜찬은 m들많다고 재방 어필하시는데

다음에도 보라볼꺼라 애기드리고 나왔네요 ㅎㅎ

나와서도 택시잡는데 20분넘게 걸렸다는........

죽기싫어 급하게가서 불안했는데 만족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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