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도날드 지아

떡도날드 엄청오랜만에 방문해보네요ㅎㅎ

오전 일찍 부터 예약을 했는데 바로 가능하시다고 해서 바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매니저 누구냐고 물어보니깐 지아 매니저 가능하시다고 하네요

서비스 좋다고 하니 믿고 받아봤습니다

샤워 후 누워있으니 지아 매니저 들어오네요

웃으면서 안녕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인사하며 들어오는데 마인드는 정말 좋아보입니다

ㅇㄲ는 아로마잖아요 얼굴보러 오는것도 아니고 섭스받으로 오는 거기때문에 저는

연연해 하지않아요ㅎㅎ 지아매니저 그렇다고 못생기거나 뚱이거나 그러지는 전혀않습니다.

얼굴아로마에서 이쁜편에 속하고 몸매도관리하는지 좋아보였구요

 누워서 마사지를 좀 받는데 마사지 너무 시원하네.. 마사지 좀 오래해달라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받아봅니다. 한국말이 가능해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면서 마사지받았는데

노곤노곤하게 잠이 슬오더군요 그럴타이밍에 훅들어와버리니깐 잠이 호다닥 달아나버렸네요

전 자고 일어나서 하는걸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약간 그런느낌이 없지않아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황홀하게 섭스 받고 힘겹게 한발을 빼고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언제나 믿고 오는 떡도날드 잘받고 갑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