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씨스터 2

몇 주전 친구가 새로운 친구가 집 근처에 새로운 가게가 생겼다하여 일 끝나구 주간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동래 몇번 올 일이 있었는데 멀리 이사간후로 부산 올 일이 드물어졌는데 부비기를 보니 이벤트도 많고 도장깨기 해보자는 생각으루 소율m 먼저 보게 되었는데 문 열고 들어오니 포켓녀같은 아담하고 너무 귀여운분이 들어와서 당황도 잠시 가게도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어색했는데 편하게 말도 잘 해주시고 사장님도 처음엔 좀 무뚝뚝해보이셔서 무서웠지만 잘 물어봐주시고 친절했습니다 ㅎㅎ 오늘은 주아m을 보러가는데 만나고 난 후에 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