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도아m 1

휴가라 하루종일 자다가 눈뜨니 벌써 새벽이네요ㅋㅋㅋㅋ

오랜만에 한번 하고 싶었는데 저번에 친구가 말해준게 생각나서

서면 20대 전화했더니 여자실장님께서 받으시네요 보통은 남자실장님께서 받으셔서 좀 당황했습니다

여자실장님께서 성격도 시원시원해보이고 친절하게 원하시는 매니저 있냐고 여쭤보길래

저번에 친구가 가서 받았었는데 이름은 모르겠다고 하니 대충 기억나는 정도만 말해달라 하셔서

말씀드리니 도아m인거 같다 하셔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서면가서 전화하니 남자분께서 나오셔서 가게로 안내해주시네요

가게로 가서 결제후 샤워하는데 샤워실은 공용이라 좀 불편했는데 깔끔해서 괜찮았던거 같아요

샤워하고 방안내 해주시면서 남자실장님이 가운 걸어주시고 누워서 잠깐 기다리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하는거라 누워있는데 떨리기도 하고 뭔가 설레는느낌?

그렇게 2~3분 정도 기다리니 들어와서 보니 살짝 통통한 친구가 들어오더라구요

통통한 몸매인건 프로필에 적혀있는거 봐서 알고갔던거라 크게 신경안썼고

마사지는 따로 안받는코스를 해서 바로 ㅅㅂㅅ시작했습니다

생각했던거보다 잘해서 좀 놀랐네요

하는내내 마인드가 진짜 좋아서 놀랐습니다 밑에서 부터 올라오는데 스킬이 장난아니더군요

밑에 하고 중간에 쉬어가자면서 가슴 ㅇㅁ들어오는데 혀놀림이 좋아서 그런지 그냥 바로 ㅈㅌ하고 싶더라구요

뭔가 덮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거 같았습니다 보통은 빨리 끝내면 시간이 아까워서 천천히 하려고 하는데 이상한 날이었습니다

그렇게 ㅈㅌ하는데 중간에도 가슴애무해주고 좋았습니다

통통해서 그런지 물도 많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원래는 슬랜더파인데 생각나면 도아m은 계속 보러 올거같네요

오늘도 기 다빨리고 갑니다..다음에 기충전해서 다시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