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 더후 연지쌤. 기행기 13

방문일 : 9/29 오후 4시경.

오랜만에 더후 방문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시설 깔끔하고 좋습니다. 다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구요.

방문하기도 편한 위치 입니다.

오늘 방문했을 때, 쌤이 한분밖에 안 계시더라구요. 맘이 엄청 아픕니다. 아무리 주간이라고 해도 말이죠.

코로나가 얼른 종식되길 바랍니다.

연지쌤은 아담한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아담한거랑 다르게 가슴은 큽니다.

대화도 재밌게 잘하니다. 목소리도 완전 애교있는 콧소리네요. 성격은 터프한 것 같아요 ㅋㅋㅋ 대화하다보니 알게되더라구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해주는데, 압이 셉니다. 아주 만족. 등을 시원하게 잟해주니 좋네요.

후에 센슈얼도 잘해주는데 자세한 묘사는 생략.ㅋㅋ

다들 방문해보시면 실망 안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