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심쿵 아린m 3

최근에 이사를 하였네요...

뭐 그래봐야 같은 동네이긴 하지만... 그래도

연산로터리보다 수영쪽으로 가까워진터라..

새로운 가게로 가보기로 하여 수영 심쿵에

가보았습니다.

좀 늦은 시간에 간터라 많이들 퇴근하고..

남아계신 m가 별로 없던터라.. 

아린m을 보았지요... 

그냥저냥 받긴 받았지만...조금은 예민한듯한..

느낌이라... 안해주려는게 좀 많더라구요

여지껏 다른곳에서 받았던 ㅅㅂㅅ는 ..없었고...

자기 스타일대로 하려는 모습이 다소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나이도 있어보였고...

개인적으론 제 스타일은 아니었네요..

뭐 늦은 시간에 갔던 제 잘못이니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한편으론 아쉬움이 남은 날 이었습니다.. 

다음엔 다른 M으로 도전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