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오랫만입니다 제군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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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술을 안먹고 지냈더니 놀러를 못다녔네요 ㅋㅋ
알콜이 내혈관들을 지배를해야 본능적으로 이끌림이 있을텐데 ..

최근에 일하고 집가서 게임이나하고 그렇게 지내다가
오랫만에 친구놈이랑 밥이나 먹을려고 만났다가 다들 아시겠지만 밥만 먹겠습니까 ㅋㅋ
그렇게 기분좋게 알딸딸해진 상태로 친구놈 택시태워 보내고
자연스럽게 오랫만에 비비기접속을하여 눈팅을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여러군데 토킹을 해보다가 홍콩반점 제니 매니저 예약을 하게되었네요
제니 매니저는 봤던 매니저라 담배2개정도 태우면서 고민을 하다가
다른곳 시간 기다리는것도 힘든상태고 딱 기분좋을 타이밍을 놓치고싶지않아
제니 매니저를 다시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그렇게 뭐 다들 아시다시피 들어가서 ㅅㅇ하고 담배하나 태우면서 누버있었습니다
똑똑 ~ 제니 들어오더니 오랫만에 보는건데 기억을 해주네요
이부분 가산점 입니다 ㅋㅋ

하지만 제니 매니저는 아쉬운 부분때문에 예약을 망설였는데
뭐 여지없이 크게 달라진거는 없네요 오랫만에 봐도 ㅋㅋㅋㅋㅋ

와꾸나 ㅅㅇㅈ는 이정도면 괜찮은데
ㅅㅂㅅ가 솔직히 뭐 매우만족스럽지는 않아가지고

제군들도 혹시 제니 매니저 보실거면
서비스에 집착을 너무 한다면 실망하실겁니다
와꾸나 ㅅㅇㅈ는 괜찮으니 알아두면 좋으실거예요 ㅋㅋ

그래도 저는 ㅅㅂㅅ에 집착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제니 매니저 보고와서 좋았네요 ㅋ..

ㅅㅇㅈ 랑 ㅅㅂㅅ 둘다 완벽한 매니저 찾기란 정말 힘드네요 ㅋㅋㅋㅋㅋ

좋은곳 있으면 공유좀 합시다 제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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