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찾은 온천장 실라 아로마 아리m 후기 8

끄적끄적 적어볼려고합니다..

간만에 친구랑 달렸네요~ 실라 아로마 예약을 할려고 전화해서 첨에 루시,소라M을 예약할려고했지만 안된다고해서 추천해주신 매니저가

아리M , 나비M 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아리M 선택했고 친구는 나비M 선택했습니다( 나비M이 서비스파라고 추천해주신 매니저^^, 저는 아무나  상관없었어요~)  

그렇게 예약을하고 친근한 거리를 누비며 가게 앞에 도착을 했습니다. 첨보는 실장님이 계시네요~ 그래서 2번 전투하는 코스를 끊고 입장했어요 

들어가기전에 음료수 한캔은 필수코스아니겠어요? 권하시지를 않으시길래 제가물어보고 챙겨서 들어갔죠 필요할상황이 무조건 생기더라구요!ㅋㅋ

그렇게 샤워후 매니저를 콜했어요( 띵동!!!) 그렇게 한참있다가 매니저가 들어오더라구요 기다리는 시간이 왤케 긴지!!!! 

그렇게 기다리다 또각또각 소리가 들리길래 휴대폰을 보고있었는데 얼른 집어넣고 마중했어요!! 첫인상은 이쁘네요 (성형을 한것같더라구요

저는 전혀 신경을 안씁니다. 성형에 대해서 그냥 보기에 이쁘고 몸매만 좋으면 되는 주의라서요^^)

그렇게 이쁘고 단발머리가 잘어울리는 아리M을 접한후 저보고 샤워 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했다고 했어요 그런데 한국말도 정말 잘알아들어요 그래서 물어봤어요 한국에 오래있었냐고 물었더니 공부한다고 하더라구요 대학교에서 공부를 한다고하더라구요 한국어를요 (어디대학인지는 프라이버시가 있어서 말씀 못드리겠네요) 그렇게 공부를 한다고하길래 그래서 한국어를 잘알아듣고 할줄아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첫 전투를 시작했어요 아리M은 특별나게 서비스를 해준다거나 그런건 없는 정석적인 매니저였어요 예전에 한참 실라 아로마를 다닐때도 아리M이 들어와서 접할려고했지만 이사를 가는바람에 만나지 못했는데 오늘 기회가되서 만나게됬네요 그렇게 첫전투를 시작하는데 몸매는 진짜 좋아요 성형을 한거지만 마르고 이뻐요 아리M이 위에서 시작을 하네요 다른매니저도 그렇겠지만 항상 똑같은 레퍼토리 여성상위를 시작하고 체인지했어요 제가 리드를 하면서 아리M이 뒤로 앞으로 물어보길래 제가 앞으로 해서 하자고했어요 첨이라 얼굴도 계속 보고싶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첫 전투를 힘겹게 힘겹게 했네요 ;;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히터도 너무 빵빵하게 틀어져있고 오래 운동을 해서 땀도 서로 줄줄났네요 

그렇게 첫전투를 끈내고 같이 샤워를 하자고하네요 보통 다른M들은 샤워 같이 안하던데 같이 하자고해서 샤워하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눳어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서로 잘맞은 M은 첨이었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겟더라구요 그렇게 요목조목 물어보는것도 대답도 잘해주고 아리M의

개인사도 물어보면 서슴없이 편안하게 다 대답해주더라구요 제가 평소에 궁금했던 업소에 대해서도 물어봐도 잘말해주더라구요 

그런 정보는 다른데 피해 안가게 저만 알고있어야겠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어..머지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하더라구요 !압도 좋았어요

마사지하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눴는데 이야기 나누다가 지금 알바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투잡한다네요 평일에는 성형외과에서 일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성형도 많이 했나보더라구요 주말만 가끔 온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이야기나누면서 담에도 또오고싶다고 계속 생각이 들더라구요

태국에서 왔냐고 하니까 태국 방콕에서 왔다고 담달 셋째주인가 방콕으로 돌아간다고하네요 ~~ 그전에 한번더 꼭 보고싶더라구요 시간이 맞을련지 몰겠네요 매일 출근 하는 매니저가 아니라서요!! 그렇게 언제오냐고 물어보니 시험이 끈나서 담달갔다가 6월달쯤 온다고하네요 아마 돌아와도 공부할려고 오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게 이런저런이야기를 나누면서 아리M이 저보고 여자친구많을것같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구래서 왜 그렇게 생각했냐니까 제가 말을 너무 잘한다네요 첨듣는 이야기예요 살면서 ^^;;)) 없다 없다해도 안믿더라구요 그렇게 서로 웃으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두고 마사지도 끈낸뒤 2차전투를 시작했어요 또 똑같이 애무를 시작한뒤 장갑을 씌우고 위에서 시작하더라구요 그렇게 자리 바꾸기전에 

아리M을 안으면서 하고싶어서 그자세에서 제가 힘들더라도 열심히 운동을 했네요 그렇게 운동을 열심히하고 너무 힘들어서 자세를 바꿧어요

이번엔 뒤로 해서 플레이를 시작했네요 그렇게 1차도 좀 길었는데 2차도 생각보다 길어지더라구요 힘들어서 포기할려고 했는데 아리M이 힘드냐고 묻길래 저도 물어봤어요 그만하까 그랬는데 아리M이 웃으면서 알아서해 이렇게 대답을 해주네요 그래도 제가 그만하자고하면 다른M들은  옳구나 싶어서 그만하자 할텐데 아리M은 웃으면서 끝까지 하고싶으면 해라 그런뜻으로 이야기를 해주니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아리M이 나는 안힘들어 누워있어서 이말하길래 ㅋㅋ 귀여워서 제가 끝까지 힘내서 해버렸네요 그렇게 빨리 끈내볼려고 빠르게 운동을 했는데 아리M이 ㅅㅇ을 좀 내더라구요 그렇게 전투를 끈냈어요 근데 아리M이 여기서 나도 ㅆ어 라고하더라구요 와 머지 내가 M을 싸게 한게 첨이라 좀 대견스러웟네요 ㅋㅋㅋㅋ 진짜 냐고 물으니 진짜 라고 하면서 서로 너무 기분좋게 마지막까지 샤워도 같이 하고 끈냈네요 그렇게 샤워를 하고 옷입는데 똑똑똑 치고 가더라구요 (실장님이 시간끈났는데 안나오니 뭔일있나하고 오신듯싶어요) 친구는 끈나서 좀 일찍 나와있었는데 실장님이 친구보고 저한테 연락왔냐고 물으셨다네요 짐작으로는 너무 안나오니 무슨일 있어서 한번 오신듯 싶어요 그렇게 나갈떄도 너무 힘들어서 음료한캔 들고 퇴장을했습니다. 이떄까지 ㅇ수많은 업소를 다녔지만 손가락에 꼽을정도로 재밌고 즐거운시간이었네요 돈이 안아까웟어요!!

다들 이후기 읽어주신분은 감사드려요  아리M이 담달에 태국으로 돌아간다는데 꼭 보실분은 주말에 예약을하고 보셨으면 해요 추천입니다!!

성형 별로 안좋아시는분은 패스 하시면될듯싶어요 가게도 샤워실 공사를 해놔서 그래도 좀 예전보다 낫더라구요 

다들 즐달하시고 항상 내상없어서 자주 찾았지만 또 찾게되는 실라네요 역시!! 그럼 빠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