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아방궁 채빈m 후기 5

연휴 끝무렵 수요일.. 연휴의 마무리를 위해 아방궁에 방문했습니다.

뭔가 나만아는 숨겨진 맛집? 느낌으로 은밀한 위치에 있는 아방궁 ㅎㅎ

설레는 마음으로 입성합니다.

풍채좋은 실장님이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십니다 ㅎㅎ 방으로 안내받고 처음뵈는 채빈쌤 기대하며 샤워했습니다

귀여운 웃는상이신 채빈쌤 ㅎㅎ 목소리도 참 밝으시고 말도 너무 잘 통해서 마사지 받을때부터 참 즐거웠습니다 ㅎㅎ

마사지를 너무 잘하셔서 제가

"쌤 마사지를 진짜 잘하시네요ㅋㅋ" 라고 했더니

돌아오는 의외의 대답

"마사지는 워밍업이고..저는 립슈얼이 전문이에요ㅎㅎ"

순간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그 후에 슈얼은..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행복한 힐링타임, 연휴의 마무리 였습니다 ㅎㅎ 조만간 다시 들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