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섹다른 언니 - 사라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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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타른 언니 샵 - 사라. 




예약 하지마셈, 




절때 예약하지 마셈 나만 볼꺼임.




라고 하고 싶으나, 옛 선조들 께서 좋은 건 나눠 먹xxx ....




각설하고, 




슬렌터 타입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데 전에 매니져 추천도 있고 해서 초이스.




사라 들어옴 음. 




슬렌더구만, 그래도 AAA 는 아니군 




그냥 한국 일반인 사이즈 정도? 




본인 자체가 살찌는걸 싫어 해서 다이어트를 항상 한다는군, 




할머니 할아버지 쪽에 한국? 본인 피셜 이지만, 피가 썩였다고 하는데 확실히 동양+카자 필이 석임.




누가 봐도 오 이쁘내 할 정도임. 




" 와~~~조낸 이쁘다 를 찾는다면 약간 실망 할수 있음. 그리고 슬렌더 답게 아담. 




어쨋든 이 아이는 와꾸도 와꾸인데...어린데다가 




색기가 개쩜.. 아주 홀림. 




나 이런 플레이는 폰헙에서 봤던 것 같음. 




휴.. 진심 방금 나왔는데 또 가고 싶다 -_-;; 




업소에서 하는 느낌 보다는 여친이랑 즐긴다 생각하고 천천히 하고 싶은거 하면서 플레이 하면 아주 제대로 즐길 수 있음.






연산동 살면서 연산동 인근에는 요즘 영 만족할만한 업소 없네 라고 느겼는데




즐겨찾기 목록에 이 업소 넣어 두어야 할뜻, 나오면서 봤는데 아직 못본 아이가 인사하던데 이아이도 와꾸 괜춘했음. 귀염상? 




한국,중국,태국,남미 등등 안가리는 잡식남으로써 ...아로마로 한정 하면 연산동은 현재는 여기가 탑 인듯. 




.....하긴 난 마사지 같은 건 관심도 없다 오로지 플레이가 목적이긴 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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