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 섹다른 언니들 제시 후기 썰 3

연산동에 요즘 물이 좋이 않아 잘안가는데. 

새로운 이름에 가게가 눈에 뛰어 이 시국에 오랜만에 음기 채우러 고고싱 

첫 방문은 항상 사전 정보가 부족하니까 일단 복불복으로 추천 매니저를 받고 입실. 

근데 알고 보니 예전에 오본데임.. 이름이 바뀌었나봄 켁 

매니저 들옴 이름이 제시라는군. 

자다 일어난지 얼마 안되었나봄 사자머리 펌했는데  들어 와서 머리 묵네 음..

와꾸 쩐다는 아니지만 나름 괜춘 했음. 하긴 하긴 25~6인데 왠만하면 이쁘지 

허리라인이 잘록하진 않지만, 육덕  좋아 하는 나에게는 만족할 만한 사이즈 

탱글탱글 미드 아닌 자연산 소프트 미드 답재 크기도 과하지 않게 크고 터치 감이 죽임. 완전 말랑말랑. 

하체가 죽임. 힙이 죽이는데 아주 쫙쫙 달라 붙음.

영어 조금 쓰는 것같은, 그래서 의사소통이 가능. 

동반 샤워라고 하지만은 그냥 내 짬지 좀 씩어 주고 뒤문 좀 씩어 주고 하는게 전부임. 

애살이 있고 그런 타입은 아니라고 판단이 들었는데.. 결과적으로 아니었음. 

플레이 시작, 춥다 길래 히터 올라 오는 동안 안아 주고 위아래 조물 조물, 

몸 좀 덥히게 누어라고 하고 내가 마사지 좀 해주고, 등부터 아래로 후루루 들어감~ 응?? 감도가 좀 있네?

전면부도 살잘 후루루 해주니 자기 이제 해주겠데 

등짝 부터 후루루 ~해주네 와 기술 좋내 수준은 아니지만 열심히 함. 

본인이 해주는거에 리액션 해주면서 손잡아 주셈 좋아라함. 

전면 까지 받고 6구로 봉지 후루룩 해주면 슬슬 수분 터짐. 

고무장갑을 끼워 주는데 언제 끼웠는지 구강으로 잘씨움. 

단, 가게 고무장갑은 느낌이 안살아서 개인 고무 장갑으로 다시 끼워 달라고 함. 역시 고무장갑은 오카모토 0.02 폴리 우레탄이짱임. 

지도 놀람. 상품 좋타내 ㅋ 

생수를 아주 사카미치 미루(추천:SSNI-980 자막작품) 수준으로 잘하는 타입은 아닌데 이런 저런 자세 잘 받아 드리고, 잘 리드 하면 슬슬 오르는 타입. 

하면서 거울 보거나, 유리에 비치는 자기 모습 보는걸 좋아 하나봄.  자꾸 보네.

슬슬 땀나기 시작 하고 리액션 터짐. 오 지리는데 떡감도 좋고, 

안은 자세로 업다운 열심히 해주고 있는데, 애가 갑자기 묵을 머리 풀더니 졸라 앵김 개꼴렸음, 이때 좀 더 참았어야 했는데 쳇.

자세 교정하고 여상위 자세로 졸달리다 끝넴. 

(정자세보다는 여성 상위나, 도기 자세를 추천함)

코로나 시국이라 적극 적인 구강 교환은 힘들었지만, 잘 꼬시면 받아줌. 근데 애 입술 장난 아님. 

뭐 넣었나? 거의 안젤리나 졸리급. 앵두 인줄. 

등에 사자 한마리 있는데 오 까리함. 촌스럽지 않게 잘 나온듯.  이건 호불호가 있는듯. 난 좋았음.    

올챙이들 방출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같이 샤워~ 좀하고 나왔는데 

잠이 이제 다 갰는지 귀여운 면도 있고 이야기 하는걸 좋아 하나봄.

본게임 끝나고 10분 넘게 이빨 털다 나옴. 

매너 있게 해주면 본인이 알아서 잘해주는 타입, 이야기도 잘 통했고 대화도 잼있었음 장난기도 좀 있고 

오랜만에 음기 채우니 기분이 좋아져서 후기 남겨봄. 

5점 만점에 개인 취향 넣어서 3.5 ~4점 까지 가능. 

나 다음 손님은 좋았겠다, 낮시간에 예열해주고 와서  아주 물 올랐을 탠데

와꾸파, 슬렌터 좋아 하는 분들은 패스 하셔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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