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 방문했어요~~^^ 3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고 오미크론이란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인 요즘 조심스레 유흥을 즐기려고 하는 1인입니다...

 이 와중에도 한달에 한번꼴로 방문하는 최애업소가 심쿵인데요.. 거기서 접견한

중국 매니져 유리분의 솔직한 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업소 작업글은 아니니

그런 종류의 태클은 사양하겠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폐쇄됐지만 옛날 옆동네 사이트에

투스타 달고 후기도 여러번 그곳에 적었던 사람이니 반박하실꺼면 정중히 제가 

글로써 상대해드릴께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10월 하순경 그 이전에도 여러 방문기록이 있을껄로 예상되어

버닝선에 문자를 보내 예약했었는데 제가 잡으려던 시간보다 한시간뒤에 가능하다는

언급과 함께 예약을 하고 지정된 시간에 방문했었어요...

늘 그렇듯 가게 도착후 방을 지정받고 그 방에 개인샤워실이 있어 느긋하게 샤워끝낸뒤

벨을 누른후 지정매니져를 기다리는 그 짧은 시간이 왜 이렇게 길게만 느껴지는지

손에 땀이 다 나더라구요^^;; 그럴 찰나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아담하고 귀여워 보이는

유리매니져가 들어왔어요 ㅎㅎ 외모는 귀엽고 이쁜 스타일입니다...

한국말이 된다고 하더니 정말로 웬만한 한국분만큼은 해서 대화하는데는 지장이 없었어요..

간단한 인사후 뒷판부터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시원하고 짜릿했어요 

그러고 나서 본격적인 ㅈㅌ 시간은 황홀하고 너무 좋았어요...정해진 시간안에 최선을 다한

ㅅㅂㅅ에 혼이 나갈 정도더군요..ㅎㅎ 

지금 후기 적고 있는 와중에도 그 생생했던 기억을 되살리며 적고 있으니 행복하네요^^

잠깐의 심신의 안정과 체력적인 안배의 시간을 가진후 마무리 마사지로 시간을 꽉꽉 채우며

그녀와의 좋았던 순간을 끝내봅니다...

 총평을 하자면 저의 개인적인 기준으로 삼아 외모는 귀엽고 이쁜 스타일(전 그런 스타일의

여성을 선호합니다^^;;)이구요 ㅅㅂㅅ는 다른 분도 언급해주셨듯 내상은 없을 분입니다..

더군다나 방볼 때 대화가 없으면 서로가 민망할텐데 이 분은 번역기없이 대화가 되어

더 즐거운 시간이 아니었나 싶어요... 조만간 또 방문할 것을 약속하고 가벼운 포옹과

아쉬움과 함께 그 방 문을 나서봅니다~~ 

아무쪼록 착하고 좋은 분이기에 한국에 있을 동안 목표한거 달성할때까지 힘들거나 마음의

상처없이 지내기만을 바랩봅니다~~ 제가 자주 쓰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을 끝으로

이 후기를 끝낼까 합니다/

 1.May the force be with you(행운을 빈다)

 2.Manner maketh man(매너가 사람을 만든다<간혹 오지랖 넓으신 분들이 make에 th에

왜 붙냐고 말씀하시던데 그건 영국식 영어라 그런겁니다^^;;> 킹스맨에 나오는 대사죠!!!ㅎ)

다들 코로나 시국에 조심하며 달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