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료칸 - 주말조 유진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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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그랬듯이 어김없이


료칸으로 출근


주간조 쌤들은 한번도 봐본적이없어 모릅니다.


언제나 저는 일끝나고 야간에 가기에


저번에 뵜었던 유진쌤이 또 뵙고싶어


사장님께 문자를 넣어 예약을잡습니다.


딱 한번 봤는데 절 알아봐주시내요~기분이 너무좋습니다


모든 손님들도 그렇고 쌤들도그렇고 뭔가의 교감이있어야 즐달이 보장된다고 생각합니다.


큰돈내고 쉬러가서 그 대가만을 바라지말고 쌤들과 대화도 많이하고 교감을하세요 교감을...


다른대업소 뚫기도 귀찮고 한집만을 고집하다보니까 제가 이래된건진 모르겠지만 ㅎㅎ


아무튼 잡말이 길어졌는데.


유진쌤 압도 여전히 좋았고 일주사이에 ㄹ스킬이 더 느신것같은데 저만보고싶내요^_^;;


조만간 또 보러가야겠습니다.


내상입는분들은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용 내돈내고 내상입지말고... 즐달을위해!


아 그리고 사장님이 내려주시는 아아 항상 잘먹고있숩니다 ㅋㅋㅋㅋ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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