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하나m 기행기 4

평소에 센슈얼을 잘 안가는데 이상하게 끌려서 검색해보는데 리드테라피가 후기가 많으면서 작업느낌이 덜나서 선택

그리고 평소에 ㅇㄲ를 크게 안따지는편이고 가슴에 섭스 위주로보는 시체파라서 하나m 선택

첨에 들어왔을때 무슨 멧돼지한명 들어오는줄 알았음. 솔직히 하나m한테 통통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에게 양심이 있는지 물어봐야할것임. 

여튼 빠꾸하기는 그렇고 샤워까지 다하고 기대하고 왔는데 그냥 17 날렸다 생각하고 코스 시작함. 첨에는 건식으로 마사지 해주는데 덩치가 있어서인지 압이 좋음. 글고 걍 마사지 잘함. 내 글말고 다른후기에 뭐 귀엽게 조곤조곤 이야기 잘하더라 이런거 있던데 다 맞는말임. 여차저차 마사지 끝나고 본격 섭스 타임 들어가는데 섭스도 잘함. 엄청 잘함. 원래 한국m을 잘 안보는 이유가 ㅈㄹ대충대충, 태국이나 중국에 비해서 수위도 굉장히 낮아서 싫어했는데 하나m은 빼는거 없고 걍 잘함. 가게 PR에 써져있는거 진짜 다 사실임. 문제는 몸무게가 안적혀있다는것뿐. 여튼 섭스 끝나고 시간 좀 남으니까 계속 이야기하면서 남은시간 걍 안나가고 마사지해주고 놀아줌. 

총평

ㅇㄲ 귀염상은 맞음. 근데 이쁘냐고 물어보면 한 10초 ㅈㄴ 고민한담에 그저그래 라고 말할듯

ㅁㅁ 위에서 말했는데 난 가슴 좋아함. 육덕도 좋아함. 근데 저울에 통통과 뚱뚱이 올라가있으면 뚱뚱쪽으로 기우는건 펙트임

ㅁㅅㅈ 잘함. 개잘함. 본격 스마나 타이만큼 잘함. 시원함

ㅅㅂㅅ 잘함. 걍 양손 양발 여튼 다 써서 열심히 잘해줌

ㅁㅇㄷ 조곤조곤 웃으면서 해달라는거 다받아줌. ㅁㅅㅈ할때 안지루하게 잘해줌. 근데 가끔씩 섭스 들어가도 말거는m 있던데 그렇지는 않고 섭스할때는 집중해서 섭스해주고 끝나고 또 조곤조곤 이야기함

종합 전체적으로는 즐달이었음. 리드를 한번 더 갈꺼냐고 물어보면 90퍼이상인데 하나m을 다시 볼꺼냐고 물어보면 맨정신에는 안가고 술먹고는 한번 더 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