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범일동 란 매니져 모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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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동  란 다녀왔어요 

코스는 15  짜리

매니져는 안 물어봤네요

쫌전에 나와서 국밥 한그릇 하면서 몇자 적어 보니다

마사지...하

센슈얼  ..하

서비스....  하

내가 술이라도 먹엇음 이해 합니다

내잘못이니 

푹자고 너무 많이 잦다 싶을정도로 자고 새벽에 일어나 샤워 하고 간건대

이런 된장 세우지도 못하는건..  이건 아니잔아요

이런건 처음이네요

어찌 서우지도 못 하는..가게는 처음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가만이 잇다가 목석처럼 .....

사람이 마음이 들어야지 아무런 감응이없는....헐입니다

여러분 가지마세요...최악의 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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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카민님의 댓글

헐.... 이쁘고 섹시하고 야릿한 손길이면 쭉 서야 하는데 그런게 없어?!  얼마나 매력없던거야 형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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