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버닝썬 햇살 재접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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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는 서면 청바지에 스마 햇살m 접견하고 오늘은 버닝썬에 아로마 햇살이 재접견햇네요 ㅋㅋ

버닝썬 햇살m 진짜 출근율이 좋치않은 친구인데 그래도 출근했을때 시간내서 한번 보고나면 여운이 가시지않는 그런친구입니다.

언제나 밝은웃음으로 활짝웃으면서 손님을 반겨주는데 그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진짜 아담하이 귀여운 동생같은 스탈에 매니저를 찾으신다면 햇살이가 딱 맞지않나 생각이드네요 ㅎ

원래는 어저께 방문할려고했으나 어떤 햇살매님 지명분이 풀타임을 끊으시는바람에 저는 만날 기회조차 없엇네요 ㅠ

진짜 요즘 다른가게가서 내상마이 입엇는데 오늘 햇살이를 접견해서 드디어 힐링하고왔네요 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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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뽀글뽀글님의 댓글

여긴 너무 더러워 전체적으로. 서비스도 시간 안되도 빨리 나가란식임. 중국매니저들은 전부 나이많고 몸에서 냄새남. 다시는안감.
버닝썬에 예약했는데 옆에 다른가게로 데려감 ㅋㅋ. 친구는 버닝썬. 난 옆가게 ㅋㅋㅋ 친구랑 둘다 이젠 여긴 절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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