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라 아로마 리얼후기 3

오랜만에 형들과 술한잔 마시다 실장님께 전화했습니다. 늘 친절하게 맞아주시네요.토요일 11시쯤 되서 3명 예약 안될줄알았는데 다행히 시간이 맞았네요., 도착해서 음료한잔하고 기다리니 못보던 분이 들어와서 인사하고 얘기좀 나눴네요. ㅈㅇ m 새로오신분이네요. 제 기준 나쁘지 않았습니다. 한국말도 좀 잘하시는거 같고 장난도 치고 만지고 하다보니 어느새 흥분되더라구요. 특별한 서비스는 없지만 사람을 야릇하고 안달나게하는 재주는 있는거 같애요ㅋㅋ

귀여워서 막만지다 보니 매님도 더 흥분하셨는지 적극적으로 애무 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귀랑 목덜미를 혀로 슬쩍 쓸어올리니 자지러지네요. 입술로 이곳저곳 다 애무해주니 자세 바꿔서 제꺼 입에물고 깊숙히 먹네요. 그래서 얼굴잡고 열심히 엉덩이 움직이면 ㅇㄹ 받았네요. 침듬뿍 머금고 빨아주니 좋네요. 지금도 흥분되네요,  가슴좀 애무하다 아래만져보니 흥건하네요. 이분은 수비수보단 공격수 좋아하시네요. 

아래 너무 젖어서 손으로 클리만지면서 가슴 애무하니 제머리를 밑으로 누르네요ㅋㅋ

제가 서비스 받으러 왔는데 돈달라고 농담하니 웃네요ㅋㅋ 혀로 슬쩍만 터치해도 홍수터지듯 흐르네요.

저도 더 흥분되고 아래가 돌이되는 기분이었어요.

서로 애무하면서 즐기다가 매님이 제위로 등을돌리고 올라타네요.

젤 안발랐는데도 밑에보고 있는데 허옇게 거품이 일더라구요,  

그거 보다보니 더 흥분되고해서 밑에서 찍어올리니 뒤로 눕네요ㅋㅋ

힘들다고 해달라고해서 후배위로 뒤치기 열심히 하니 거의 울면서 엎드리네요.

너무 흥분하다보니 신호도 빨리오길래 자세 바꾸자고 해서 

정상위에서 제주특기 시전좀하니 몸에서 땀도나고 매님 너무 좋아하면서 안아달라고 하면서 매달리네요. 그자세에서 한다리 들고 미친듯이 박았네요.

매님이 먼저 키스할려고 입술찾고 제귀에 침범벅에 너무 흥분하시길래. 깊숙히 넣고 잠시 있었는데 좋다고 아래에서 움직이네요. 양다리 벌리고 마지막 스퍼트 올리면서 마무리했네요.

온몸에 힘이쫙 빠지면서 땀범벅이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매님도 너무 좋았다고 샤워 먼저하라고 자기는 다리풀려서 잠시 누워 있어야겠대요ㅋㅋ

손님이랑 위치 바뀐줄ㅋㅋ

샤워하고 인사하고 다음주 꼭 오라고 하는데 가야겠죠. 이번주 오늘이나 내일 방문하겠습니다.

실장님도 항상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네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