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역 힐링 유아M

저녁에 친구와 덕천에서 술 한잔하고 사이트를 검색하다.

자주 갔었던 구포역 힐링 최근에 전화했을 땐 리모델링 중이라 10월 중순 오픈이라는 말을 듣고

생각이 나서 전화를 해보니 유아/유진 매니저 가능하다고 하여 바로 예약 잡고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올라가기 전 전화하고 올라가니 실장님이 문 열어 주시면서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네요

들어가서 주위를 둘러보니 리모델링해서 그런가 깔끔했습니다.

저는 유아 M 봤고 친구가 유진 M 봤습니다

결제 후 방에 들어가기 전 음료수 하나씩 받고 샤워 후 벨을 누르니

유아 매니저가 또 음료수를 두 개 들고 들어오면서 웃으면서 인사해 주네요

마사지도 시원하고 ㅈㅌ중 반응도 좋고 마인드도 괜찮았습니다.

B코스라 만남이 짧았지만 만족하고 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