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좀 때려ㅜㅜ❤️✴️수량실화❓❓❤️현란한 ㄸㄲㅅ❤️지리는 마인드❤️ ✴️사상역_메이Ⓜ️❤️✴️ 64

보려고 했던 매니저의 휴무소식에

갈 곳을 잃어버린채 방황하다가

전에 살짝 궁금증이 들었던

사상역으로 전화를 돌려봅니다

얼추 시간이 맞을거 같아서

예약하고 바로 사상역으로 출발~

샤워하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메이 매니저 입장 !!

# 외모

사진과는 딱히 씽크율은 없네요ㅋ

딱 봤을때 연식 좀 있어보이며

중꿔에서 흔하게 볼 수 있을법한 와꾸

첫인상은 성격이 진짜 좋을듯한 느낌

# 몸매

슬랜과 스탠사이 정도

애교뱃살 살짝 보유중이며

딱히 군살은 없어보이는 편

미드 튜닝 되어있는듯 한데

이물감은 딱히 느껴지지 않네요

# 마인드

메이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확실히 손님 돈 아까운줄 아는 매니저

직업정신이 매우 투철한 편이며

세심함 + 배려심도 마니 느껴짐

응대 & 서비스 마인드 모두 칭찬해

# 후면

꾹꾹이 잠시 받다가 바로 패쓰~ㅋ

싱글벙글 웃으면서 올탈 한뒤에

위로 올라와서 젖치기 부터 시작합니다

이어서 혀로 온몸 구석구석 클리닝!!

립압도 적당하니 느낌 괜찮더군요ㅎㅎ

고양이 자세 요청하더니 

양손으로 엉덩이 부여잡고 

현란한 혀놀림 + 흡입 신공을 ...

ㄸㄲㅅ는 딱히 관심분야 밖이지만,

메이는 정말 후벼파고도 남을정도로

꽤 오랜시간 집중케어로 조져 주더군요ㄷㄷ

그리고는 앞으로 턴~

# 전면

귀까시부터 시작하던데

목덜미로 내려가기전 

소환시켜서 바로 딥키스!!

몇 분간 맛보기좀 하다가

밑으로 조금씩 내려가면서

한 군데도 빠짐없이 혀 드리블을~

마지막으로 남겨둔 똘똘이와 R을

미친듯이 빨아대기 시작...

하면서도 본인이 조금씩 느끼고 있는지

역공할 틈을 안 주는데?;;

싫어하냐고 물어보니 그건 또 아니라고?

극도로 싫어하는 젤 신공을 막기위해

시도를 하였지만, 걱정말라는건 또 뭥미?ㅋ

살짝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믿고 진행

위에서 몇 번 클리쪽 쓱쓱~ 하더니 안착

'설마 오나홀인가? -_-;;'

나중에 알고보니 

수량이 풍부한 넘쳐흐르는 처자 였...

별 어려움 없이 온기를 느끼며 합체~

말타기 + 꼭빨 미친템포로 시전한 뒤, 체인지!!

본격적으로 베드에서 내려와서

각 제대로 잡고 박음질 놀이 시작하는데...

수량 실화?ㄷㄷ;; 와... 무슨 ㅋㅋㅋ

사타구니는 이미 다 젖은 상태이고

오줌 제대로 지린거 마냥 시트가...

괜찮냐는 표정으로 쳐다보니

흐느끼며 빨리 박기나 하라는 표정을.. -_-ㅋ

보댕이의 느낌도 확실히 빨리 올라오고

메이의 거칠어지는 신음소리 또한 절정을!!

거기다가 원래 본능인지는 몰겠으나

손길이 조금씩 거칠어지는 느낌?ㅎ

엉덩이부터 때리기 시작하더니

발동 제대로 걸리니 죄없는 꼭지를 왜;;

꼭지대신 메이의 입에 친절하게(?) 손가락 물려주고

다시 제대로 음미하며 즐기고 있는데

또 다시 꼭지를 좀 더 강려크하게...

양발로 본인 허리를 빠져나가지 못할 정도로 감싸고

무아지경 상태에 빠져 흐느끼더군요 

마무리 타이밍 잡고 바로 키갈 때려박으며

올챙이 탈탈 털어서 시원하게 마무리~~~

# Episode

집중할때는 몰랐는데, 끝나고 나니

시간도 벌써 이미 끝난상태

몸에 열기를 식히느라 잠시 앉아있는데

메이가 더운걸 바로 캐치했는지

수건으로 열씨미 바람을 불어주며

혼자서 기가차는 표정으로 웃으면서

열씨미(?) 중국말을..ㅋㅋㅋ

끝나고 나서도 세심한 배려를 해준

메이에게 고마운 마음이...

동반샤워를 마치고 

아쉬운 작별의 포옹 & 키스를 나누고

음료수를 마시며 담배를 피며 나오는데

영광의 상처(?) 젖꼭지의 고통이..ㅋㅋ

웃으면서 집으로 돌아와 개꿀잠!!

# 총 평

연식이 조금 느껴지는 흔한 중꿔 사이즈

현란한 혀놀림 & 흡입신공의 ㄸㄲㅅ

진짜 손님 돈 아까운 줄 아는 매니저

세심함 + 배려심 + 서비스 마인드 3박자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수량 실화???

귀여웠던 찰진 손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