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 텐프로 2:1 황제(머신,루나) 경험하다! 6

안녕하세요 형님들

스마에서 활동하다 안마는 다들 기대는 안하지만 합법(?) 합체가 있는 아로마로 발만 담궈본 전선이가 왔습니다

필자.. 고민이 큰 조ㄹ인지라 2샷을 끊을까 하다가 남자들의 모든 로망  2:1 황제가 너무 궁금해 후기가 좋은 머신 매니저를 고정으로 다른 매니저는 랜덤으로 부릅니다!

<텐프로>

1. 위치 : 온천장 허심청 부근입니다. 실장님이 주차장도 알려주시나, 걸어왔기때문에 주차지원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타 고인물 부비 형님께서 올리셨듯 음침하지만 두근 거리는 계단을 통해 들어가면, 옛 룸싸롱 건물을 개조해 만든 방으로 선결재 후 실장님께 안내받습니다. 

2. 정시 맞춰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간 후 이병과 같은 스피드로 샤워합니다. 배드에 누워 기다리라는데 안들어오길래 벨을 눌러도 예약한지 15분 만에 드디어 머신 매니저와 루나 매니저를 봅니다! 방이 되게 어둡고 춥긴하네요

3. 앞판을 시작으로 머신매와 루나매가 상하체 나누어 공략을 시작합니다. 양손에 다른 이의 가슴이 잡히는게 꽤나 두근두근 하더군요. 초코파이 공략과 따뜻한 물을 머금은 호로록 신공이 들어옵니다. 

4. 그러곤 얼마 뒤 조금더 젊어보이고 되게 살가운 루나매니저부타 ㅇㅅㅅㅇ로 시작해서 즐기다 첫 발은 너무 예민한걸 아는지 ㅈㅅㅇ위로 포지션 변경합니다. 인위적인 소리가 양옆에서 들리고 옆의 머신 매니저는 연신 엉덩이를 누르며 더 세게 박길 응원합니다ㅋㅋㅋㅋ 

루나 매니저가 아래에서 끌어 안으며 입맞춤을 시전하는데, 아쉽게 ㅋㅅ는 안되네요ㅋㅋㅋ

5. 머잖아 사정하고 다시 샤워 후 뒷판으로 시작합니다. 익히 아시겠지만 안마를 받으러 가는건 아니기에 그려러니 합니다. 루나매님은 꾹꾹 어설퍼도 힘줘서 해주시고, 아래의 머신매님은 누르는 둥 마는둥 단조롭습니다. 심플한 뒷판이 끝나고 머신매님 차례. 즐기려고 일한다는 PR 대신 바로 누워 ㅈㅅㅇ를 요구합니다. 잘 느끼지만 조금은 무뎌졌는지 매님께서 바라는 대로 되지않자 입과 손으로 마무리하려 앞판으로 누우라 하네요. 젤과 함께하는 손기술은 황홀하네요. 좀 더 즐기려 안간힘을 썼지만 이내 ㅁㅁㄹ!

6. 혼자 샤워 후 나가보니 머신매님은 나가있고 살갑고 잘 웃어주고 많이 안아주시는 루나매님이 남아계시네요. 다음엔 자기한테만 오라고, 대학원 다니는 남자친구랑 닮았다는 소리를 들으며 퇴실합니다. 거의 5~10분 남았네요

결론 : 2:1 황제 아로마! 자신이 공격수라면 충분히 즐길만 합니다! 적극적으로 두분께 당하지만 로망에 비해 아쉬움이 컸던 첫 아로마였네요. 

다음은 찐 공격수 매니저님을 찾아 몸을 맡겨보고싶어요

이상 읽어주신 형님들 감사합니다(^^)(_.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