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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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림 양귀비 리리매니저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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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후기가 진짜 오랜만인대요~신규업소를보고 간지 좀되었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1달전


리리를 만나고나서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어찌해야 되는지 모르겠음...


마사지는 마사지대로 잘해주고 서비스는 어찌나 좋은지..


이쁘게 생긴 얼굴로 마사지 하는 모습은 중간중간 돌아서


보면 얼마나 매력적인지... 살짝웃어줄때는 심장이 덜덜거림


비율 좋은 몸매는 처음보는 그순간부터 좋았음..


일단 마사지가 좀 걱정됐음


이런 애가 힘은 쓸수나 있을랑가..했는데


마사지 받아보니까 진짜 시원했음.


지칠대로 지친 근육을 섬세하게 풀어주는 느낌인데


스킬이 좋아서 그렇게 큰 힘을 들이지 않은거 같은대도


시원했고 그만큼 릴리도 마사지를 하는데 힘들어하거나


그런 모습도 없었음.


마사지관리가 끝나고 리리의 애무를 받아보는데 혀 돌아가는건


힘이 많이 들어갔음..ㅋㅋㅋ


혀에 힘이 빡 들어가서  해주는데 너무 좋았음


하드하게 들어오는데 빨리는 느낌 굿이면서


단백질국물 시원하게 잘빼내고서 


마지막에 나갈때까지 웃으면서 인사해주는 리리 참 마인드까지 끝내줌


친절하신 사장님 응대나 마인드도 멋지십니다 ㅎㅎ 멀어서 자준못가지만


하단이나 명지근처 일이있으면 꼭 들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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