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냉정 세컨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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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 부비에 올라온 곳이 있었다고..?


그렇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너무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와서 그런가, 노래방이 있던 자리인데? 하면서 의문을 가지고 올라갔더니 사진이랑 똑같은 입구가 보이더라고요.


씻고 편하게 기다리다가 마사지를 받는데, 와


어지간한 타이마사지에서도 못 받아본 제대로된 손힘을 가지고 꾹꾹 눌러주시는데, 월요일에 뭉쳤던 햄스트링이 쫙 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쉬운점은 방안이 약간 추워서 매니저님이 아로마 들어가고부터 ㅇㅌ하시더라고요. 그래도 마인드 좋은 분 들어와서 오랜만에 부드럽고 따뜻했습니다.


가격이 조금 나가지만 재방문 의사 꽉채워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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