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역 아로마 후기 4

태리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아담하고, 동글동글 진짜 귀여워요.

마사지 시원하게 꾹꾹 눌러서 잘해줍니다.

처음에는 귀엽고 착한 모드였으나.

본격 서비스 들어가면 확 달라지네요.

적극적이고, 수위 셉니다.

ㄸㄲㅅ도 잘해주고.

무엇보다 립을 정말 오랫동안 잘해주네요.

한참 달구어놓으니 본격 전투에서 얼마못버텼습니다.

이런 내가 아닌데ㅠㅠ

동반샤워에서 구석구석 씻겨주고.

다시 귀염모드로 돌아오네요.

재방 하고픈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