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은비 3

회사근처에 새로 생긴업소 지켜보다가 시간안맞거나 등등 이러한사유로 오늘 다녀왔네여

중국m은 휴가라 12월되야 다시복귀한다해서 

한국m도 서비스마인드만 좋다면 ok 

뚱은 절대 싫다며 몇번신신당부했는데 

실장님이 매니저 스타일상세하게 설명해줘서 듣고 입실 ..

매니저님은 은비매니저

시설은 쏘쏘 ... 요동네자체가 그러니 그러려니 ..

매니저는 딱 탄력있는 몸매 나이스바디 얼굴도 이쁜..

슬쩍농담던져도 잘받아주는스타일이라 

개인적으로는 편안하게해주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자세히 쓰긴 그렇지만 

돈이아깝단생각은 전혀안들었네요

나가는길 실장님이 배웅해주시면서 한마디 두마디씩하는데

신경많이쓴다는느낌..

실장보러오는건아니지만 실장이 ㅆㄱㅈ없음 안오게되는데

불만스러운건 없엇던달림이네요

조만간 또오지싶네요 

가까운동네에 꽤괜찮은곳생겼다싶음

형님들 추천하나씩부탁드리고 날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