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로마..해운대 합체 미호 +2 4

연이은 내상과

보고싶은m의 실종으로

기분도 꿀꿀

제몸도 꿀꿀

아직 유린이지만

유흥통장에 남은돈을 마저쓰고

이제그만하자라는 마음으로

달려간 합체

첫방이라 인증이 필요했습니다만

스무스하게 입장

엄청난 시설..

남다른 문턱에 놀라고

첫아로마라

역시나 떨리는마음을

감출수없었습니다.

똑똑 소리와함께

입술이 덜두꺼운(?)제시 느낌의

미호M등장

부산에서 10년은 살아온것만 같은 바이브로

인사하는것에 처음놀라고

다짜고짜 눕히더니 바로시작되는

ㅅㅂㅅ에 두번놀랏습니다...

이친구 그냥 가게이름그대로를 즐기더라구요..

날것 그대로의 활어....

거기다 좁아요 뜨겁고

버티기힘들었습니다.

이어지는 마사지타임

본인은 마사지 잘못한다던데..

저는 부드러운 마사지를좋아하는편이라

딱이었습니다.

잠시휴식후 돌입한 2차전

위에서 바라보는 얼굴이 진짜 이쁩니다.

마인드도 멘트도

참 설레게하더군요

컨디션도 안좋고 피곤해서

2차전 생략해도된다그랫는데

기여이 소생시켜 때려넣는(?)

직업정신이 대단했습니다.

합체를 좋아하는 미호

꺼져가는 유흥의 불씨를 살려주었네요

다시보러가고싶어요

춪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