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채영 8

게시판 어디선가 한국 아로마는 사이즈가 위험하다라는 글을 본 뒤 진짜 사실일까? 한번 쯤 방문해봐야겠다 싶었던 찰나..

좋은 기억이 있던 힐링에 한국매니가 있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프로필상으론 162에 52로 되어있어서 살짝 통통하겠네 생각했네요. 제가 좋아는 체형의 써니가 165에 50 되어 있었거든요. (물론이것보다 더 나가긴 할겁니다만 체형이 좋습니다.)

그런데 허미...솔직하게 말하면 저보다 체중이 더 나갈 것 같은 매니저가 입장하네요.  ㅜㅜ

사장님한테 속은 느낌이지만 뭐 취향의 범위가 사람마다 다양하고 넓으니까.....

플레이는 크게 다를것은 없었습니다만, 마사지는 꼼꼼하고 시원하게 원하는 부위로 잘해주고 플레이도 빼는것 없이 진행했습니다. 

체형이 체형인지라 떡감은 좋습니다... 땀이 많이 나도 큰 체형에서 나는 특유의 쉰내도 없구요.

솔직하게 적기로 마음먹은거라 말그대로 육덕이상의 취향이신분 아니면 방문을 권해드리진 않겠습니다.

육덕을 원하시면 같은 업장의 써니가 진짜 딱 좋습니다 서비스도 이거보다 더 좋은 분도 별로 없구요..

채영후기였지만 써니 홍보가 되어버린 이상한 후기가 됐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