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버닝썬 여울 매니저 좋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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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바빠서 방문못하다가 오랫만에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 계신 실장님도 바뀌셨네요.. 여전히 친절하시네요..ㅎ

가는날이 장날(?)이었는지, 예약 가능한 매니절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중에 고르고 골라서 여울 매니저를 접견(?) 했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살갑고 친절해요~ 몸매는 제가 좋아하는 슬렌더에 좀 가깝네요. 
서비스 받는 내내 말도 많이 걸어주고, 첨에는 서로 존대하다가 자연스럽게 말도 편하게 하게 되었네요. 

마사자는 열심히 해주는게 느껴졌습니다. 
어차피 마사지 받으러 온건 아니라서 그리 중요한 사항은 아니니까 패스하고요..
ㅈㅌ도 무난하게 잘했습니다. 제가 좀 큰편이라 어려웠는데, 여울 매니저가 잘 해주네요...
서로 기분 좋게 ㅈㅌ하고 잘 마무리 한것 같아요. 
끊임없이 말도 걸어주고, 헤어지는 순간까지 기분 좋게 헤어진것 같아요. 

슬렌더, 서비스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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