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 윤아 후기 ^~^ 13

어제 부비 뒤적이다가 짱 재오픈한다고 모든코스 2만원 후기떳길래 

집도 별로안멀고 바로 실장님께 전화하고 이뻐보이는 윤아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실장님 친절하시고 입장해서 씻고있는데 문열리는 소리들리더니 

씻고나오는데 이미 기다리고있어서 깜짝놀랐음.... 첫인상은.....

극슬랜더에 몸매가 아주아주 이뻐보였음....얼굴도작고...

플러스1은 하나도안아까움....누워서 마사지받는데  꾹꾹이도

정성스럽게하는데 그렇게 시원하진 않았지만..손길이 좋게 느껴졌음

기다리고기다리던 서비스타임.... ㅅㄲㅅ를 정말 정성스럽게 오래해줌

그렇게 특별한 스킬은 없었지만.. 만족했음 

전투끝나고 번역기로 자기 서비스 어땟냐고..만족했냐고 물어보고 

한국에 처음와서 서툴더라도 이해해라고 하고 엄청 귀여워 보였음

꼭 끌어안아주고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