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루코기행기 2

요즘 저의 똘똘이가 자주 반응을하네요
토루코만 생각을 해도 반응이 와 화요일에 전화를 넣어봅니다
월하매니져 가능하다고 하여 바로 예약에 들어갔죠
조금 일찍 도착하여 5분정도 대기 후 입장했습니다
역시 월하 월하 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물다이에서 강력한 흡입력 지금 상상만 하여도 짜릿합니다
나의 소중이는 화가날때로 화가났고 죽질 않네요
월하가 물어봅니다 물다이에서 할까요? 나가서 할까요? 나의 똘똘이는 벌써 ㅅㅇ준비가 되어 물다이에서 전트돌입... 정말 최고네요
역시 토루코 입니다.
토루코 매니져님들 다본후 지명 후보군 월하 들어갑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