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여신 2호점 부산섹슈얼 후기 1



부산에서 볼일 보고 돌아가는길에 2호점 명지로 소연m 출근 했다고 해서 넘어가는 시간 맞춰 예약하고 방문!

들어가서 담배 피고 있으니 다른 후기들과 다름없는

이쁘고 슬림 아담한 소연m 들어오더군요

들어오면서 살짝 멈칫 하는거 같았는데 기분탓인가?

그러고 옆에 앉더니 나랑은 처음보는데 부산에서 보네?!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같이 씻는데 다른 후기에서 거짓말 하나 없더군요 하나하나 어찌나 이쁘고 귀엽던지

그러고 침대로 가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적당히 무게 실어 모든것을 활용해줘서 시원하고 기분좋게 받고

본격적으로 들어가니 적극적으로 해주고 아이컨텍 과 말도 적당히 해가면서 기분 좋게 끝까지 해주더라구요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네요

남은시간도 옆에서 말 계속 해주고 여자친구 로 착각할뻔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