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당하고 왔습니다. 하단토루코 후기 5

동생넘이 전화가 와 토루코에 가고싶다하여 11시에 갑자기 도루코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홍주m 보았는데 실장님 추전은 역쉬 틀리지가 않네요
술을 좀마셔 저의 작은넘이 반응을 할까 염려가 되었습니다
물다이에서 서비스 들어오는데 반응이 없습니다
고양이자세에 ㅇㄲㅅ, ㄸㄲㅅ 다 반응이 없었습니다 바로 누워 립슈얼타임에 69로 역립이 들어오는데 바로 반응이 옵니다 진짜 서비스 딥합니다
반응이 와서 저도 신기했으며 홍주m 안도의 눈빛을 직감하였습니다
본격적인 전투에 앞너 침대앞에서 훅 들어오네요 정말이지 좋았습니다
침대에 누워 ㅇㅁ가 시작되는데 또 반응이 시원찮네요 또 고양이자세 돌입 반응 없습니다
한번더 역립 반응이 바로오네요 제가 역립을 좋아하는가봅니다 ㅋ
홍주m 뒤로돌아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폭풍전야네요 신응소리 작렬에 방아가 장난아님니다
자세도 바꾸지도 않고 바로 발사되었네요
발사를 하고도 끝까지 저의 물을 빼주는 홍주~
정말 서비스마인드 최고입니다
전투가 끝나고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데 자세를 바꾸면 죽을거 같아서 안바꿨다하네요. 전 아무것도 한거없이 다리 힘이 풀려버렸습니다
완전 강간당한것처럼~~
강간당한것 같다는 표현이 젤 적합하였습니다
기분좋게 강간당하니 최고였습니다
즐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