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꿀타임에서 꿀같은 시간!(샤샤m) 4

너무나 더워서 의욕이 나지 않는 날씨지만, 오랜만에 아로마를 다녀왔습니다.

연산꿀타임! 봄에 한번 다녀갔지만 최근에 매니저들의 좋은 후기들이 보여서 궁금해 하던차에 가보기로 합니다.

전화해서 6시에 예약가능한지 물어보니 샤샤m만 가능하다하여 예약후 도착했지만,

제 기억력을 과신했는지 길을 헤매다 결국 다시 전화해서 물어보니 주소를 문자로 보내주셔서

확인하니 바로 50m거리의 옆블럭...

살짝 늦었지만,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하고 음료수하나 픽해서 방으로 입장!

가운으로 갈아입고 샤워실로 가서 깨끗이 씻고, 벨 누르고 기다리니 샤샤m이 노크와 함께 들어옵니다.

프로필사진의 모습게 큰 차이 없는 이쁘장한 샤샤m!

나이가 들수록 처음보는 m을 볼때마다 긴장되지만, 미소를 머금은 표정을 보니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엎드려서 간단하게 마사지를 받고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빠떼루자세에서 크게 흠칫했지만, 잘 견뎌서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위에서 하는데 m의 커다한 두 덩이가 출렁거리니 마치 야동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그리고 자세를 바꿔서 힘차게 마무리를 합니다.

오랜만에 체력을 많이 소모했더니 힘들어서 거의 뻗다시피 누워있는데 제 다리를 샤샤m이

또 열심히 마사지를 해줍니다.

잠깐 잠들었는데도 계속해서 다리마사지를 하고 있어서 얼른 일어나서 샤샤m을 제지합니다.

시간을 보니 퇴실시간이되서 고맙고 미안한 마음에 얼른 내보내려했지만,

번역기어플을 써가며 피곤하면 쉬다가도 괜찮다고 하는 배려심에 또 한번 감동을 느껴봅니다.

이번달이 가기전에 꼭 한번 다시 보고픈 매니저 샤샤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