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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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 꿀타임 샤샤 즐달 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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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ㄸㄲㅅ를 좀 찐득하니 받고 싶어서 여러지명들을 들따 봤는데 오늘 어찌 하나같이 다 휴무 마감 ㅡㅡ

어쩔수 없이 새로운 매니저를 찾아봐야해서 예전에 좋았던 기억이 있던 업소들을 검색하며 아로마 후기를 탐방 했습니다.

아로마 태그로 간 이유는 미시 누님들이 아무래도 서비스는 더 좋다 판단해서 ㅋㅋ


그중 예전에 스킬이 기가 맥힌 소현누님이 계셨던 꿀타임이 눈에 띄어서 후기평이 좋은 샤샤 매니저를 예약했습니다.

빠르게 예약하고 꼼꼼히 씻고 벨누르자 마자 칼같이 들어오시네요.


사진상으로 포샵을 감안하면 나이가 많은 이모가 들어올까 살짝 걱정했지만..

실물을 보니 그냥 일찍 한번 갔다온 누나같은 느낌이네요 ㅋㅋ 예스~

인상도 선하고 새글새글하게 웃는게 사진보다 실물이 훨신 낫습니다.


프로필에 적힌것 처럼 가슴도 글래머라 짧은 중국어로 가슴을 가르키며 찌에찌에(누나) 따! 하니

매니저도 주니어를 가르키며 오빠 따! 라고 하네요. 그래서 정정해줬습니다.

오빠 ㄴㄴ 디디(남동생) ok. 간단한 농담에 어색한 분위기도 해결 완!


마사지는 체중이 그리 많이 나가지 않아 근육 깊숙하게 시원하진 않지만 손 팔꿈치등으로 정성껏 해줍니다. 

꽤나 긴시간 건식후 중국 아로마 특유의 가글로 뽀글뽀글? 립슈얼을 진행. 처음엔 이상했는데 이제는 안하면 섭섭합니다.

립으로 쭈왑 떙기는 맛이 차갑고 시원하네요. 립으로 몸전체를 빨면서도 손끝 손톱으로 살살 긁어주는데 그 느낌이 짜릿하니 좋네요.

요거 때문에 도중에 꽈추가 풀발기되서 좀 불편해가지고 배쪽에서 다리쪽으로 위치 조정하니 손끝으로 계속 만져주시네요 센스 도 굿 ㅋㅋ


이후 목적이였던 ㄸㄲㅅ도 손과 혀로 간질간질 애간장 태우면서 나름의 루틴으로 잘받았습니다.

이후 69체위로 재미도 좀 보고 스무스하게 전투 시작. 

전투에서는 그냥 디비누워서 니가 알하서 해라는 식의 목석 날먹이 아니고 먼저 적극적으로 여상부터 시작합니다.


꽤나 긴시간 여상하면서도 손을 쉬지않고 꼭지나 알쪽 애무. 혀로 꼭지쪽 계속 공격합니다. 

이정도로 적극적이게 해주는 매니저는 오랜만이네요.

찌찌도 자연에 쫀득한 맛보단 말랑말랑한 쪽으로 만지는 재미가 좋습니다.

후배위에서도 손을 뒤로 뻣어 알 회음부 쪽을 애무해주는데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단순 전투시간만 해도 20분넘게 했는데 힘든 기색 없이 체력도 좋은거 같고 장강의 물이 범람하듯 수량도 개터지고 반응이 좋아서 더 흥이 났네요.

키스도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즐달하고 왔습니다.


다만 배쪽은 섰을때는 모르겠는데 누웠을때 부끄러운지 계속가리려하는건 누님이니 감안하십쇼 ㅎㅎ


조개는 상하지만 않으면 가려먹지 말라던 선조의 말씀처럼... 싱싱하면 회로먹고 아니면 찜 탕 해먹으면 되니

가끔씩 형님들도 아로마 누님들 진득한 스킬 맛보러 가십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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